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LOG main image
filmical's Blog
The Art is The Great Play

Micah Rally [詩] 2nd Ep. 왈츠

같이 왈츠를 추고 싶어 손을 내밀어 고운 코를 두드렸다 겨울 요정들의 왈츠가 흩날린다 그 찰나를 모두 바치고 싶었다 내밀었던 나의 손 요정들이 내려와 앉았을 때 빛가루 같은 왈츠를 추고 싶었다 왈츠는 없었다 손은 허공에서 멈..

내일이 짧아진다.

오늘은 길다. 오늘은 참 길다. 오늘 오늘 오늘. 오늘은 늘 길고 지루하다. 그래서 내일이 짧아질 거란 허무맹랑한 기대를 한다. 안경에 김이 서린다. 중부지방 한파. 기록적인 폭설. 103년 만의 최대 적설량. 나는 이 절호의..

아프리칸티티새

아프리칸 티티새는 희망봉에서 지브롤터까지 쉬지 않고 날고 있다. 깃털도 없고, 부리도 없다. 날개와 다리, 눈 만을 믿고 날고 있을 뿐이다. 티티새를 붙잡지 말아달라.

무관심이란.
무관심이란. 2010/01/01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다. 오랜만에 찾아간 나의 모교회에서, 여러 사람과 신년 인사도 나누면서, "그래. 난 너무 나만 생각하며 살았다." 라고 생각했다. 여러 사람과 최대한 웃으며 인사하고, 최대한, 의연한 모습으로, 그래,..



Dir. 데이빗 핀처.

원안. 스콧 피츠제럴드.

 

Cast. 브래드 피트. 케이트 블랑쉐. 줄리아 오몬드. 타라지 P. 헨슨.

 

포스터가 거꾸로라고?

 

그래. 거꾸로다.

 

 

책과 달랐던 핀처만의 정서.

 

피츠제럴드의 모던한 정서와는 사뭇 다름.

 

젊음을 얻는 것, 소멸해가는 것.

 

 

만끽해주세요. 벤자민 버튼에 대한 수상한 사건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공중그네스물네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더, 2009  (0) 2009/06/26
Star Trek:The Future Bigins, 2009  (0) 2009/06/26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2009  (0) 2009/06/26
박쥐, 2009  (0) 2009/06/26
대취협 (大醉俠: Come Drink With Me, 1965)  (0) 2009/03/29
세븐 파운즈(Seven Pounds, 2008)  (0) 2009/02/18

TRACKBACK :: http://filmical.com/trackback/15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73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73)
공중그네스물네번 (79)
불공으로저글링 (14)
딸기맛사탕 (16)
점프&휘파람 (3)
일종의정신병 (33)
아프리칸티티새 (10)
다이아몬드재킷 (13)
요술막대기 (5)
Daum view

달력

«   2010/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