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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 is The Great Play

Micah Rally [詩] 2nd Ep. 왈츠

같이 왈츠를 추고 싶어 손을 내밀어 고운 코를 두드렸다 겨울 요정들의 왈츠가 흩날린다 그 찰나를 모두 바치고 싶었다 내밀었던 나의 손 요정들이 내려와 앉았을 때 빛가루 같은 왈츠를 추고 싶었다 왈츠는 없었다 손은 허공에서 멈..

내일이 짧아진다.

오늘은 길다. 오늘은 참 길다. 오늘 오늘 오늘. 오늘은 늘 길고 지루하다. 그래서 내일이 짧아질 거란 허무맹랑한 기대를 한다. 안경에 김이 서린다. 중부지방 한파. 기록적인 폭설. 103년 만의 최대 적설량. 나는 이 절호의..

아프리칸티티새

아프리칸 티티새는 희망봉에서 지브롤터까지 쉬지 않고 날고 있다. 깃털도 없고, 부리도 없다. 날개와 다리, 눈 만을 믿고 날고 있을 뿐이다. 티티새를 붙잡지 말아달라.

무관심이란.
무관심이란. 2010/01/01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다. 오랜만에 찾아간 나의 모교회에서, 여러 사람과 신년 인사도 나누면서, "그래. 난 너무 나만 생각하며 살았다." 라고 생각했다. 여러 사람과 최대한 웃으며 인사하고, 최대한, 의연한 모습으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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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잭 블랙 Jack Black 나쵸 역

연출
자레드 헤스 Jared Hess 감독

잭 블랙의 영화는 기분 전환을 원하는 모든 이에게 신념을 준다.
아무리 꿀꿀해도 잭 블랙의 뱃살과 그와 함께 춤추는
그의 정강이를 보고 있노라면 즐겁지 않을 수가 있을까?

실화.
교회 아이들에게 밥을 주기 위해 레슬링에 뛰어든 한 목사.

영화.
성당 아이들에게 밥도 주고 멋진 놈이 되기 위해 나쵸가 된 수도승.

잭 블랙이 아니었어도 멋있었겠지만,
잭 블랙이기 때문에 끝발까지 제대로 세워서 웃겨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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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조지 클루니 Geoge Clooney 마이클 클레이튼 역
톰 윌킨슨 Tom Wilkinson 아서 에든스 역

조연
틸다 스윈튼 Tilda Swinton 카렌 크로더 역
시드니 폴락 Sydney Pollak 마티 배치 역

연출
토니 길로이 Tony Giloy 감독

각본
토니 길로이 Tony Gilroy 각본

촬영
로버트 엘스윗 Robert Elswit 촬영

제작
스티븐 소더버그 Steven Soderbergh 기획

본 얼티메이텀을 연출한 토니 길로이의 2007년 작.
네이버에서는 '최고의 배우, 최고의 프로듀서,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
라는 소개를 하고 있다.

조지 클루니와 스티븐 소더버그의 만남도 그렇거니와,
각본 역시 토니 길로이, 본 시리즈의 작가. 그럴만 하다.

하지만
글쎄. 집중하지 않으면 잠이 올 것 같았던 절정부는 차치하고,
나머지는 밀도있는 카메라 워크와 화법이 날 잘 달래주었던 영화.

진실은 조작될 수 있다. 혹은 조작되기 마련이다.
왠지 때 늦은 주제인 듯한 인상도 지울 수가 없다마는.

평점이 높은 건 된장정신의 발효인가 아니면
관객들의 후한 인심 때문인가.
정말 이 영화를 제대로 감상했다면 꽤 긍정적이지.

그리고 개인과 거대한 진실과의 대결이라는 구성과는 달리
내용에서 진실의 거대함이 심각하게 느껴지지 않은 건
내 감성의 각박함 때문만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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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리차드 드레이퍼스 Richard Dreyfuss :  로이 네리 역
 
조연
프랑소와 트뤼포 Francois Truffaut :  클로드 라콤 역
 
단역
테리 가 Teri Garr :  로니 네리 역
멜린다 딜론 Melinda Dillon :  질리언 가이러 역
밥 바라반 Bob Balaban :  데이빗 로린 역
J. 패트릭 맥나마라 J. Patrick McNamara :  프로젝트 리더 역
워렌 J. 켐머링 Warren J. Kemmerling :  와일드 빌 역

연출 부문
스티븐 스필버그 Steven Spielberg :  감독
 
각본 부문
스티븐 스필버그 Steven Spielberg :  각본
 
촬영 부문
빌모스 시그몬드 Vilmos Zsigmond :  촬영


외계인은 가장 마지막 부분에 5분 정도 밖에 안 나온다.


하지만 외계인을 다룬 영화 중,

가장 세밀하고 집착적으로 외계인과 그 인식을 묘사한 영화.

스필버그 다운, 외계인과의 만남 장면은 살짝 감격적.

70년대 영화가, 죽이는 게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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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잭 블랙 Jack Black :  JB 역
카일 가스 Kyle Gass :  KG 역
 
조연
제이슨 리드 Jason Reed :  리 역
팀 로빈스 Tim Robbins :  스트레인저 역
벤 스틸러 Ben Stiller :  악기점 남자 역

연출 부문
리암 린치 Liam Lynch :  감독
 
각본 부문
잭 블랙 Jack Black :  각본
카일 가스 Kyle Gass :  각본
리암 린치 Liam Lynch :  각본

제목부터 찌질하게 긴 것이 심상치 않은 영화다.
후임이 PMP에 잭 블랙이 나오는 죽이는 영화를 받았다길래
살짝만 기대를 하고 제목을 물어봤는데,

"터, 터네이션 D?"

속으로는 '뭐야~ 잭블랙의 제목 센스도 죽어가는 군.'
이라고 생각했다.

정작 영화를 틀고 난 뒤 끝날 때까지, 그 긴 제목 만큼이나
엄청난 포스를 지닌 잭 블랙 아역부터 시작해서
엉덩이에 새긴 글자 (tenac)(ious D)
(엉덩이를 표현하고 싶었는데 생각처럼 잘 안 된다)
악마와의 대결(이건 말하면 재미 반감)
등등 정말 기가막히게 웃겨준다.

생각없이 웃기고 싶으면 이런 영화를 만들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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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제이슨 스타뎀 Jason Statham :  체브 역
에이미 스마트 Amy Smart :  이브 역
 
조연
호세 파블로 캔틸로 Jose Pablo Cantillo :  베로나 역
에프렌 라미레즈 Efren Ramirez :  케이로 역
드라이트 요아캄 Dwight Yoakam :  덕 마일즈 역

연출 부문
마크 네빌딘 Mark Neveldine :  감독
브라이언 테일러 Brian Taylor :  감독
 
각본 부문
마크 네빌딘 Mark Neveldine :  각본
브라이언 테일러 Brian Taylor :  각본
 
촬영 부문
아담 비들 Adam Biddle :  촬영
 
음악 부문
폴 하슬링어 Paul Haslinger :  음악


솟구치는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는 영화

반전도 없고 공감도 없다

단지 그냥 뻔뻔하고 시원시원한, 속도감 넘치는 아무 생각 없는
그런 영화.

간간이 들려오는 한국말은 못 들어줄 정도.
분명 시나리오작가는 안티 아시안이다.

차이나타운 한 가운데에서 벌이는 짓거리가
예술적으로 느껴질 정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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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샤이아 라보프 Shia LaBeouf :  케일 역
사라 로머 Sarah Roemer :  애슐리 역
캐리 앤 모스 Carrie-Anne Moss :  줄리 역
 
조연
데이빗 모즈 David Morse :  미스터 터너 역
아론 유 Aaron Yoo :  로니 역

연출 부문
D.J. 카루소 D.J. Caruso :  감독
 
각본 부문
크리스토퍼 B. 랜던 Christopher B. Landon :  각본
칼 엘스워스 Carl Ellsworth :  각본
크리스토퍼 B. 랜던 Christopher B. Landon :  원안


후반 30분간 펼쳐지는 잘 짜여진 서스펜스가 압권.

하지만 결국 가족주의. 뒷 맛이 달기만 하다.

라부프의 연기는 볼만하다.

스필버그가 키워주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거다.

그리고ㅡ 기대 이하도 아니고 기대 이상도 아니다. 재미는 있다.
이 말 외엔 할 게 없는 영화.

별 10개 만점에 6.5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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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브루스 윌리스 Bruce Willis :  존 맥클레인 역
 
조연
티모시 올리펀트 Timothy Olyphant :  토마스 가브리엘 역
저스틴 롱 Justin Long :  맷 파렐 역
매기 큐 Maggie Q :  메이 린 역
클리프 커티스 Cliff Curtis :  보우먼 역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Mary Elizabeth Winstead :  루시 맥클레인 역

연출 부문
렌 와이즈먼 Len Wiseman :  감독
 
촬영 부문
시몬 더건 Simon Duggan :  촬영
 
편집 부문
니콜라스 드 토스 Nicolas De Toth :  편집


지하철에 고층 빌딩, 버스, 이것 저것 다 뒤집어 엎고도 모자라

이번엔 전투기까지 날려버리는 브루스 아저씨.

경이롭다. 이제 곧 예순인데.


"당신은 디지털 시대의 퇴물이야."

아, 뭐, 퇴물 대접을 해줘야 퇴물이지.

그리고 렌 와이즈먼 감독.. 언더월드 때 부터 지금까지

액션이란게 뭔지 똑똑히 보여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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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권동.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되게 한가하구나 ㅋㅋㅋ

    2007/08/0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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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조지 클루니 George Clooney :  대니 오션 역
브래드 피트 Brad Pitt :  러스티 라이언 역
맷 데이먼 Matt Damon :  라이너스 캘드웰 역
엘리어트 굴드 Elliott Gould :  루벤 티쉬코프 역
알 파치노 Al Pacino :  윌리 뱅크 역
 
조연
마이클 맨텔 Michael Mantell :  닥터 스탠 역
에디 제미슨 Eddie Jemison :  리빙스톤 델 역
돈 치들 Don Cheadle :  바셔 타/펜더 로즈 역
샤오보 킨 Shaobo Qin :  옌/미스터 웽 역
커시 애플렉 Casey Affleck :  버질 맬로이 역
스콧 칸 Scott Caan :  터크 맬로이 역
베니 맥 Bernie Mac :  프랭크 캐톤 역
칼 라이너 Carl Reiner :  사울 브룸/켄싱턴 춥 역
에디 이자드 Eddie Izzard :  로맨 네이겔 역
앤디 가르시아 Andy Garcia :  테리 베네딕 역
엘렌 바킨 Ellen Barkin : 아비게일 역
뱅상 카셀 Vincent Cassel : 프란시스 투루어 역
오프라 윈프리 Oprah Winfrey : 오프라 윈프리 역

연출 부문
스티븐 소더버그 Steven Soderbergh :  감독
 
각본 부문
브라이언 코플먼 Brian Koppelman :  각본
데이비드 레비언 David Levien :  각본
조지 클레이톤 존슨 George Clayton Johnson :  원작
잭 골든 러셀 Jack Golden Russell :  원작
 
기획 부문
브루스 버그만 Bruce Berman :  기획
프리데릭 W. 브로스트 Frederic W. Brost :  기획
조지 클루니 George Clooney :  기획
수잔 에킨스 Susan Ekins :  기획
그레고리 제이콥스 Gregory Jacobs :  기획
스티븐 소더버그 Steven Soderbergh :  기획
 
촬영 부문
스티븐 소더버그 Steven Soderbergh :  촬영
 
제작 부문
로빈 르 차누 Robin Le Chanu :  제작팀장
조지 클루니 George Clooney :  제작
로버트 구랠닉 Robert Guralnick :  제작
스티븐 소더버그 Steven Soderbergh :  제작
제리 웨인트럽 Jerry Weintraub :  제작
 
음악 부문
데이빗 홈즈 David Holmes :  음악
 
프로덕션 디자인 부문
필립 메시나 Philip Messina :  미술
 
의상 부문
루이즈 프로글리 Louise Frogley :  의상
 
편집 부문
스티븐 미리온 Stephen Mirrione :  편집
 
기타 부문
데브라 제인 Debra Zane :  배역

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 도둑놈들

낭만과 의리로 화끈하게,

시원스럽게 또 한 방 해준다.


오프라 윈프리도 한 방 해주지. ㅋㅋㅋ

Revenge is funny thing.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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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로빈 윌리엄스 Robin Williams :  숀 맥과이어 역
맷 데이먼 Matt Damon :  윌 헌팅 역
 
조연
벤 애플렉 Ben Affleck :  척키 슐리반 역
스텔란 스카스가드 Stellan Skarsgard :  제랄드 램보 교수 역
미니 드라이버 Minnie Driver :  스카일라 역
 
단역
커시 애플렉 Casey Affleck :  모건 오맬리 역
콜 하우저 Cole Hauser :  빌리 맥브라이드 역
존 마이턴 John Mighton :  톰 역
레이첼 메이조스키 Rachel Majorowski :  크리스틴 역
콜린 맥콜리 Colleen McCauley :  캐이시 역

연출 부문
구스 반 산트 Gus Van Sant :  감독
 
각본 부문
벤 애플렉 Ben Affleck :  각본
맷 데이먼 Matt Damon :  각본
 
기획 부문
수 암스트롱 Su Armstrong :  기획
조나단 고든 Jonathan Gordon :  기획
봅 웨인스타인 Bob Weinstein :  기획
하비 웨인스타인 Harvey Weinstein :  기획
 
촬영 부문
장-이브 에스코피어 Jean-Yves Escoffier :  촬영
 
제작 부문
크리스 무어 Chris Moore :  제작부
로렌스 벤더 Lawrence Bender :  제작
스콧 모지어 Scott Mosier :  제작관리
케빈 스미스 Kevin Smith :  제작관리
 
음악 부문
대니 엘프만 Danny Elfman :  음악
제프리 킴벌 Jeffrey Kimball :  음악
 
프로덕션 디자인 부문
멜리사 스투어트 Melissa Stewart :  미술
 
의상 부문
비트릭스 아루나 파스토 Beatrix Aruna Pasztor :  의상
 
편집 부문
피에트로 스카리아 Pietro Scalia :  편집


10년이 된 이 영화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장면이지만
10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이 영화에 다른 방식으로 재미를 느낀다.

10년 전은 아니지만 고등학교 때 처음 봤던 이 영화를 보면서
윌 개인의 감정에 좀 더 초점을 맞춰,
고립된 자아의 해방과정에서 감동을 느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조금 더 이성적인 부분까지도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다.

베낀 지성을 꼬집고 공격하고
대리 만족을 위한 포장을 힐난하면서
결국 자기 자신은 잃어버리고 마는 방어 기제.

치유의 과정 속에서 윌은 자신을 찾는다.

"너의 집 문을 노크 했을 때 대답이 없기를 바란다."
라고 말하는 척키.
그리고 그 척키가 영화 막바지에서 윌의 집을 방문했을 때의
묵묵부답. 그 장면은 감성이나 이성으로 구분짓기 어려운 그 무언가 였다.

참. 그리고

맷과 벤이 이 영화의 각본을 했다는 건 정말 놀라웠다.

잘생기고 연기도 잘하고 지성도 갖췄어. 부럽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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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우마 서먼 Uma Thurman 
잔느 가로팰로 Janeane Garofalo 
벤 채플린 Ben Chaplin 
 
조연
제이미 폭스 Jamie Foxx 
제임스 맥카프리 James McCaffrey 
리차드 코카 Richard Coca 
스탠리 드산티스 Stanley DeSantis 

연출 부문
마이클 레만 Michael Lehmann :  감독
 
각본 부문
오드리 웰스 Audrey Wells :  각본
 
기획 부문
리차드 하시모토 Richard Hashimoto :  기획
오드리 웰스 Audrey Wells :  기획
 
촬영 부문
로버트 브린크만 Robert Brinkmann :  촬영
 
제작 부문
Cari-Esta Albert  :  제작
 
음악 부문
하워드 쇼어 Howard Shore :  음악
보니 그린버그 Bonnie Greenberg :  음악


외모 때문에 좋아하는 남자에게 친구를 자신으로 속이고

그 때문에 일어나는 해프닝을 다룬 영화.

개냐 고양이냐, 플레이보이지 모델이냐 다이제스트 기자(맞나?)냐

핀트가 살짝 빗나갔나? 여튼.

외모지상주의를 다루면서 연애든 삶이든 중요한 건 내면이지.

덧붙이자면,

세상 모든 이치(연애, 우정, 취직, 영화, 기타 등등)는

소통에 달려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지.

근데

쟌느 가로펠로가 너무 귀여워버리니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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